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 멘티 인터뷰

#1 미디어 아티스트 팀 '우박'
우현주, 박지윤

인더시티 In the City
반복적인 도시에서 그저 나열되던 빨간 교통안전 고깔들이 의외의 장소, 다른 역할로 발견되기 시작했다. 고깔은 풀숲, 소화전 위, 지하철 플랫폼 의자 아래 등 
맥락 없이 놓여 생경한 역할로 존재하거나 또 그 공간에서 사라져도 눈길조차 받지 못한다. 그저 도시에서 매일 보는 풍경의 하나로 비춰진다. 작품은 길 잃은 
고깔을 통해 도시에 사는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한다. 관객은 이리저리 헤매고 고민하는 고깔을 따라 인터랙티브 VR을 감상하면서 의식과 집중, 관찰의 행동을 
통해 풍경으로 묻혀있던 도시를 깨운다. 작품은 EEG 센서와 HMD, Unity 3D 엔진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2 미디어 아티스트 문규철 

Future planet
2009년 발사되어 2018년 미션을 종료할 때까지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약 1.5억 km 떨어져 지구의 뒤를 따라 공전했고, 9.6년동안 2662개의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였다. 
〈Future Planet〉은 케플러의 관측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행성의 존재가능성을 탐색한다. 새로운 행성의 잠재적 위치에 대한 정보 값을 
사운드로 변환하고, 이와 더불어 제너러티브 방식으로 구성된 이미지를 통해 막연히 존재하는 새로운 행성과 다차원적인 미래를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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