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창의인재 동반사업 멘티 ‘우박’ In the City

우현주+박지윤
Hyeunjoo Woo+Jiyoon Park

인더시티, 2019, 약 20분, 인터랙티브, VR(컬러, 사운드), 3D 그래픽, 실시간 EGG 데이터
In the City, 2019, about 20min, Interactive VR(color, sound), 3D graphic, real time EEG data

 

우현주와 박지윤은 국민대학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Ubac(우박)’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재와 그 흐름 속에 
휩쓸려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에 주목한다. 반복적인 일상과 그 가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는지 관찰하고 의심하며 이를 작품으로 길어 올리는 시도를 통해 존재와 
환경, 현실과 가상, 변화와 지각의 구조를 탐구한다. 이와 함께 드로잉, 사진, 영상, 가상현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매체들의 융합으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전달한다.

반복적인 도시에서 그저 나열되던 빨간 교통안전 고깔들이 의외의장소, 다른 역할로 발견되기 시작했다. 고깔은 풀숲, 소화전위, 지하철 플랫폼 의자 아래 등 맥락 없이 놓여 
생경한 역할로 존재하거나 또 그 공간에서 사라져도 눈길조차 받지 못한다. 그저 도시에서 매일 보는 풍경의 하나로 비춰진다. 작품은 길 잃은 고깔을 통해 도시에 사는 우리의 
현재를이야기한다. 관객은 이리저리 헤매고 고민하는 고깔을 따라 인터랙티브 VR을 감상하면서 의식과 집중, 관찰의 행동을 통해 풍경으로 묻혀있던 도시를 깨운다. 작품은 
EEG 센서와 HMD, Unity3D 엔진을 사용하여 제작됐다.

Hyeunjoo Woo and Jiyoon Park majored in entertainment design at Kookmin University and they work as a media artist group ‘Ubac’. They pay attention to the ever-changing 
present and to the diverse existence which gets swept away by the flow. They explore the structures of existence and environment, reality and imagination, change and 
perception by observing and doubting what we miss and live in repetitive life and its acceleration, and they try to put it up as their work. In addition, it delivers a synesthesia 
experience through the convergence of media such as drawing, photography, video, virtual reality and interactive media.

In repetitive cities, the red traffic cone that were just listed began to be discovered in unexpected places and in other roles. The traffic cone usually stays as unfamiliar role or 
has no context in it, such as on grass, on fire hydrants, and under subway platform chairs, and even it disappears from the space, no one knows about it. It is seen as just one 
of the sights we see every day in the city. The work tells of our present living in the city through lost traffic cone. The audience wakes up the city, which was considered as a 
landscape, through conscious, focused and observational acts while watching interactive VR along with traffic cone that wanders and agonizes. The work was made using EEG 
sensors, HMD and Unity3D engines
Posted in 2019 멘티 아카이브, 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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