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크리에이터 ‘최장우-타자기’

최장우
Jang-woo Choi

타자기, 2020, 텐서플로우, 인공지능, 아두이노(ESP8266), 서보모터
Typewriter, 2020, TensorFlow, AI, Arduino(ESP8266), Servo Motor

 

최장우는 라이팅, 키네틱,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미디어아트 팀, TEAM_NODE의 구성원이다. 코엑스, ACC 대극장, 코오롱, 에스팩토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공연/ 전시의 프로그래밍 및 기술 파트를 맡았다. 

타자기가 먼저 관객에게 종교, 철학, 도덕을 주제로 질문을 던진다. 관객은 이에 답변하고, 이는 타자기의 학습 데이터로 이용된다. 어린 아이가 끝 없는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배워가듯, 계속해서 질문하는
타자기에게 우리는 무어라 답할 것인가. 타자기는 이를 통해 무엇을 말하게 될 것인가.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학습하는 모습이 인간의 것과 다를 바 없다'라는 주제는 나아가, 온전한 사물로서 추상적 사고
(종교, 도덕, 철학)라는 인간 고유의 영역을 기웃거린다.


How will AI develop in dealing with abstract and ambiguous contexts?
 
As shown in the case of a pretty little roundworm robot, the biotic activities of an organism are only the result of the neuronal connections and differences in synaptic strength. The content is very 
similar to the way the AI works and learns. The typewriter first asks the audience a question on religion, philosophy, and morality. The audience response is then used as the learning data for 
the typewriter. Just as a child learns the world through endless questions—how should we respond to the typewriter that constantly asks questions? What will the typewriter say? The subject 
implying that AI’s learning process is no different from that of human's pushes AI to the intrisic human boundaries of abstract thinking (religion, morality, and philosophy).
Posted in 2020 멘티 아카이브,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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